광주대가 지역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초,,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행동평가척도검사와 미디어 의존 예방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소년 상담은 올바른 자아 확립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은애 기자(asam47@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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